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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공성전 업데이트 필수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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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은 리니지M 공식 커뮤니티 메티스의 <공성전 가이드>의 글 중 내용입니다.


리니지M의 공성전이 11월1일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첫 공성전은 11월 5일 시작된다고 하네요.


그럼 공성전 가이드를 보며 차례차례 살펴볼까요?




공성전이란? 많은 분들이 아시는 그것! 다들 기다리시던 리니지M의 핵심 컨텐츠라고 할 수 있겠죠? 캐릭터를 열심히 키웠다면 이제부터는 혈맹에 가입하고 혈맹 단위의 대규모 전투 컨텐츠인 공성전에 참여해보세요. 진정한 리니지M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물론...패배의 쓴맛도 많이 보겠지만요.


공성전의 목표는 성 내 수호탑을 파괴하고 면류관을 획득 후 15부간 빼앗기지 않거나 공성전 종료시 면류관을 군주가 가지고 있다면 승리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첫 공성전은 11월 5일 20시 켄트성에서 시작!!


리니지M의 공성전은 매 주 일요일 20시부터 50여분간 진행된다고 합니다.


리니지M 유저라면 이 시간에는 크~ 약속을 비워두셔야 겠네요 ㅎㅎ



공성전의 진행 방식 입니다.


우선 공성전 시간에 군주의 공성전 선포로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혈맹원들은 수비와 공격을 준비하고 성으로 이동!


그리고 피터지는 싸움이 시작 ㅋㅋ



공성전 선포는 군준만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혈맹이 있고, 55레벨 이상이어야 한다는 점!!




공성전의 승리 조건도 알아볼게요.


먼저 성 내의 수호탑을 파괴!!


그리고 공성전 선포 군주가 드랍된 면류관을 획득해야 합니다.


이 면류관이 중요한데요, 수호탑에서 얻은 면류관은 인벤에서 따로 볼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공수 교대되어 다시 방어는 공격으로, 공격은 방어로 전환됩니다.



공성전의 시작은 양측 모두 공성으로 시작이 되고, 먼저 면류관을 획득한 군주가 15분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공성전의 플레이 타임인 50분 경과 후 면류관을 보유한 혈맹이 승리하여 성의 주인이 되는 방식입니다. 수성시 수성 군주는 30분간 면류관을 빼앗기지 않으면 수성에 성공!!



리니지M의 공성전 조작 방법입니다.


일단 자동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자동 공격시 적대 플레이어를 공격합니다.


그리고 피아식별 리스트에 등록되어 저군과 아군의 변경도 가능.



조작도 간단하게 고정, 성문, 수호탑 메뉴로 자동 이동되는 시스템.



공성전도 거의 전자동 시스템으로 이루어지네요.



미니맵에서 전체적인 현황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게 또 공성전 승리 보상이겠죠?


세금, 전쟁 수입, 전리품 상점, 내성 상점 등 특별한 혜택들도 있다고 합니다.